2022년 01월 12일, 산남복지관은 지난 하반기 내 묵은 때를 열심히 닦고 쓸어냈습니다.
쓱싹쓱싹 모든 직원이 노력한 끝에 실이 무척이나 깔끔해졌습니다.
앞으로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서 복지관을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