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/1부터 치매 노인이나 가족들이 주소지와 관계 없이 현재 거주하는 곳 가까이에 있는 '치매안심센터'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.
자녀 집에 잠깐 내려가계시면서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께 무척 희소식일 것 같은데요
다만, 치매 조기 검진이나 일반 프로그램은 센터 한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합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!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630036700530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