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 19~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시중 이자에 더해 납입액의 최대 4%를 저축장려금으로 지원하는 '청년희망적금'이 이번달부터 실시됩니다.
매월 50만 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, 만기는 2년으로 최대 2년간 매월 50만원씩 납입한 경우
저축 장려금은 최대 36만원(비과세)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
가입 대상자인지 여부는 해당 은행사 어플을 통해 2/9~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,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산일보 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.
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2012612170296052